내달 18일까지 공모...총 560원 상당 상금 수여
가톨릭의대 성가병원이 오는 2008년 개원 50주년을 기념코자 엠블럼 및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내용은 치유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재현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사랑에 찬 의료 봉사를 베푼 성가병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축한 독창적이고 호소력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공모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엠블럼 4작품, 슬로건 4작품)을 선정하게 되며 입상자는 병원장상과 총 560 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입상자 발표는 11월 중에 병원 홈페이지 (www.cmcsungga.or.kr) 에 공지되며 입상자에게 개별통지 할 계획이다.
개원 50주년 기념 홍보분과 위원장 박주현 교수는 "이번 공모전이 50돌을 맞는 병원에 대한 교계와 지역민, 대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내용은 치유자로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재현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사랑에 찬 의료 봉사를 베푼 성가병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축한 독창적이고 호소력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공모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엠블럼 4작품, 슬로건 4작품)을 선정하게 되며 입상자는 병원장상과 총 560 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입상자 발표는 11월 중에 병원 홈페이지 (www.cmcsungga.or.kr) 에 공지되며 입상자에게 개별통지 할 계획이다.
개원 50주년 기념 홍보분과 위원장 박주현 교수는 "이번 공모전이 50돌을 맞는 병원에 대한 교계와 지역민, 대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