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프라수그렐 투여량이 조정 필요하다 설명
일라이 릴리의 장래를 짊어질 핵심신약 프라수그렐(prasugrel)의 임상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릴리는 프라수그렐의 임상을 중단한 이유는 임상 투여량을 조정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프라수그렐은 거대처방약인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의 강력한 경쟁약으로 촉망받아온 약물로 최근 건강한 지원자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임상이 상당히 진척된 마당에 릴리가 투여량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임상을 중단, 미국 증권가에서는 미심쩍다는 반응이다. 한편 릴리는 이번 조처를 과대 해석하지말 것을 당부했다.
프라수그렐은 거대처방약인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의 강력한 경쟁약으로 촉망받아온 약물로 최근 건강한 지원자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임상이 상당히 진척된 마당에 릴리가 투여량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임상을 중단, 미국 증권가에서는 미심쩍다는 반응이다. 한편 릴리는 이번 조처를 과대 해석하지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