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성희롱·공직기강 확립 교육 등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로비에서 임원진을 포함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회의 및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강석우 내과 과장은 현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진행중인 ‘담배없는 병원’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금단현상 대처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 김선자 수간호사는 성희롱의 종류와 성희롱 피해자의 고충상담 및 절차 등에 대해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재원 총무과장은 안전교육 및 참여정부 임기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후원회원 추천에 모범을 보인 김중간 관리부원장, 장세권 산부인과 과장, 강재원 총무과장, 이병찬 원무과장, 김미주 간호과장, 문숙자 수간호사, 영상의학과 임숭빈 직원, 진단검사의학과 손동훈 직원이 추천 우수직원으로 뽑혀 원장표창을 받았다.
이날 김한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격하게 변해가는 의료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며 “우리병원을 사랑한다는 백 마디 말보다 환자에 대한 친절과 적극적인 환자 유치 등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욱 사랑받는 서울적십자병원을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먼저 강석우 내과 과장은 현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진행중인 ‘담배없는 병원’캠페인의 일환으로 금연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금단현상 대처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 김선자 수간호사는 성희롱의 종류와 성희롱 피해자의 고충상담 및 절차 등에 대해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강재원 총무과장은 안전교육 및 참여정부 임기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후원회원 추천에 모범을 보인 김중간 관리부원장, 장세권 산부인과 과장, 강재원 총무과장, 이병찬 원무과장, 김미주 간호과장, 문숙자 수간호사, 영상의학과 임숭빈 직원, 진단검사의학과 손동훈 직원이 추천 우수직원으로 뽑혀 원장표창을 받았다.
이날 김한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격하게 변해가는 의료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며 “우리병원을 사랑한다는 백 마디 말보다 환자에 대한 친절과 적극적인 환자 유치 등 행동으로 직접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욱 사랑받는 서울적십자병원을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