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체제 문제점 분석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하정옥)이 1일 강의동 죽성강의실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체제 운영 및 교육과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보다 나은 의학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의학대학원을 운영중인 경희대와 충북대, 경북대 교수들이 모여 의학대학원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재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영남의대 관계자는 "먼저 의학대학원 체제를 도입한 대학들의 성공사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예견되는 단점을 준빅단계로부터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의대는 오는 2009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영남의대는 최근 3억여원의 비용을 들여 학생실습장비를 확충하고 140명 규모의 현대식 기숙사를 착공중에 있다.
보다 나은 의학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의학대학원을 운영중인 경희대와 충북대, 경북대 교수들이 모여 의학대학원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현재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영남의대 관계자는 "먼저 의학대학원 체제를 도입한 대학들의 성공사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예견되는 단점을 준빅단계로부터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의대는 오는 2009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영남의대는 최근 3억여원의 비용을 들여 학생실습장비를 확충하고 140명 규모의 현대식 기숙사를 착공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