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후원한 '제17회 경제정의기업상'에서 식약 업종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경제정의기업상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상장기업 중 평가대상기업 선정원칙에 의해 총 321개사를 선정한 후 경제정의연구소 기업평가위원회의 평가위원들과 사무국 연구원들의 6개월에 걸친 엄정한 평가과정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식약, 섬유, 종이 업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일동제약은 총점 64.96점으로 특히 건전성, 공정성,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의 4개 항목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 고객에게 굳게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경제정의기업상은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상장기업 중 평가대상기업 선정원칙에 의해 총 321개사를 선정한 후 경제정의연구소 기업평가위원회의 평가위원들과 사무국 연구원들의 6개월에 걸친 엄정한 평가과정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식약, 섬유, 종이 업종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 일동제약은 총점 64.96점으로 특히 건전성, 공정성, 환경보호만족도, 종업원만족도의 4개 항목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 고객에게 굳게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