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김성훈 박사(사진)가 8일 외과학회 제5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의학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외과학 분야의 연구에 기여한 논문을 대상으로 최종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의학연구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외과학 분야의 연구에 기여한 논문을 대상으로 최종 2명을 선정해,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