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이 최근 병원 4층 강당에서 2007년 자체지식경영경진대회(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6일 정선병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총 6개팀(QI 5팀과, 학공 1팀)이 한해 동안 노력한연구성과물을 갖고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건강지킴이 팀의 ‘건강검진홍보활동 및 서비스 개선방안 강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학습공동체팀의 ‘병원마케팅’과 나누리팀의 ‘원내조경 자체 관리사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태석 원장은 "발표된 성과와 결과를 모두가 공유하고 나누며 서비스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지식경영의 근본"이라고 말했다.
16일 정선병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는 총 6개팀(QI 5팀과, 학공 1팀)이 한해 동안 노력한연구성과물을 갖고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건강지킴이 팀의 ‘건강검진홍보활동 및 서비스 개선방안 강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학습공동체팀의 ‘병원마케팅’과 나누리팀의 ‘원내조경 자체 관리사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태석 원장은 "발표된 성과와 결과를 모두가 공유하고 나누며 서비스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지식경영의 근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