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22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제약부문 2개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신뢰브랜드대상은 기업성장의 밑거름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조사하고 이를 심사해 수상하는 브랜드 수상제도로서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에서 2개월에 걸쳐 1,2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조사결과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는 푸른 은행잎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F'가 40.5%의 지지를 얻어 신뢰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는 최초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 패취제인 '트라스트 패취'가 45.8%의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명실상부한 신뢰브랜드임을 입증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앞으로 경쟁사 간의 기술 발달에 따라 제품 간 약효 변별력 대신 브랜드 변별력이 중요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11월 출시한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도 치밀한 브랜드 관리를 통해 브랜드파워를 강화해 글로벌 파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소비자신뢰브랜드대상은 기업성장의 밑거름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조사하고 이를 심사해 수상하는 브랜드 수상제도로서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에서 2개월에 걸쳐 1,2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조사결과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는 푸른 은행잎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F'가 40.5%의 지지를 얻어 신뢰브랜드로 선정되었다.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는 최초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 패취제인 '트라스트 패취'가 45.8%의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 명실상부한 신뢰브랜드임을 입증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앞으로 경쟁사 간의 기술 발달에 따라 제품 간 약효 변별력 대신 브랜드 변별력이 중요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11월 출시한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도 치밀한 브랜드 관리를 통해 브랜드파워를 강화해 글로벌 파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