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醫, 23일 오후 7시 30분 아주대학병원
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가 오는 23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교 강당에서 ‘실패한 의약분업 규탄’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의사회는 “지난 3년 동안 우리 의사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는 현 정부는 의사들을 희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만 하였다”며 “이제는 더 이상 정부의 노리개가 아니고 정부가 하고자 하는 대로 갈 수만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치단결하여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온 것이다”며 “후학들을 위해서도 일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사회는 “지난 3년 동안 우리 의사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는 현 정부는 의사들을 희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만 하였다”며 “이제는 더 이상 정부의 노리개가 아니고 정부가 하고자 하는 대로 갈 수만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일치단결하여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온 것이다”며 “후학들을 위해서도 일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