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영예
산재의료관리원 사외보 ‘해밀이야기(발행인 심일선)’가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협회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보 ‘해밀이야기’는 지난 1월 제호를 ‘해밀’에서 ‘해밀이야기’로 변경하는 동시에 발행주기를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전환해 사보의 비중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전 직원에게는 서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과 병원을 찾는 고객과 일반 대중에게는 읽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리원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해왔다.
사보 ‘해밀이야기’는 독자에게 건강관리 방법을 특별 테마로 엮어 매월 알찬정보를 제공하였고 불의의 사고로 치료와 재활, 완치의 과정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병마와 싸워 이기는 애뜻한 감동을 전달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로 17회를 맞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로 사내보, 사외보, 전자사보,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사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사보 ‘해밀이야기’는 지난 1월 제호를 ‘해밀’에서 ‘해밀이야기’로 변경하는 동시에 발행주기를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전환해 사보의 비중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전 직원에게는 서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과 병원을 찾는 고객과 일반 대중에게는 읽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리원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해왔다.
사보 ‘해밀이야기’는 독자에게 건강관리 방법을 특별 테마로 엮어 매월 알찬정보를 제공하였고 불의의 사고로 치료와 재활, 완치의 과정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병마와 싸워 이기는 애뜻한 감동을 전달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로 17회를 맞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로 사내보, 사외보, 전자사보,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사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