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응급의학과
한양대학교병원 임태호(응급의학과) 교수는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임태호 교수의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응급의학분야의 업무를 수행,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 교수는 "'한 발 더 다가가는 사랑, 한 손 더 보살피는 생명'이라는 이번 전진대회 슬로건처럼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이 신속하고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응급의료전진대회는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과 문원경 소방방재청장 및 응급의료종사자 등 약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임태호 교수를 비롯한 현장응급의료에 공로가 많은 의료인, 응급구조사, 지자체 공무원 등 총 33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임태호 교수의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응급의학분야의 업무를 수행,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임 교수는 "'한 발 더 다가가는 사랑, 한 손 더 보살피는 생명'이라는 이번 전진대회 슬로건처럼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이 신속하고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응급의료전진대회는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과 문원경 소방방재청장 및 응급의료종사자 등 약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임태호 교수를 비롯한 현장응급의료에 공로가 많은 의료인, 응급구조사, 지자체 공무원 등 총 33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