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 전문경력자 모집…설립 후 최대규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기관 건립 후 최대규모의 신규채용을 실시한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최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분야 전문경력자 900여명을 신규채용 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간호사 669명, 사회복지사 1급 213명, 물리치료사 6명, 치과위생사 7명 등 총 895명 모집할 예정.
응시자격에 학력 및 연령제한은 없으며 보훈대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효행·선행자 및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역 출신자는 우대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전문분야별·지역별로 응시자를 모집하며, 접수는 12월 27일~2008년 1월 4일까지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공단은 "이번 신규채용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2008년 7월부터 시행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차질 없는 수행과 조기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최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분야 전문경력자 900여명을 신규채용 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간호사 669명, 사회복지사 1급 213명, 물리치료사 6명, 치과위생사 7명 등 총 895명 모집할 예정.
응시자격에 학력 및 연령제한은 없으며 보훈대상자, 사회봉사활동 우수자, 효행·선행자 및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역 출신자는 우대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전문분야별·지역별로 응시자를 모집하며, 접수는 12월 27일~2008년 1월 4일까지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공단은 "이번 신규채용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2008년 7월부터 시행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차질 없는 수행과 조기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