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는 2일 서울사무소에서 유승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공장장과 화상회의를 이용한 2008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유승필 회장은 “지난 한 해도 회사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의 정성 어린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회사는 우수한 신약개발, 과학적이고 문화예술로 차별화된 마케팅 시행,유유 헬스케어,유유 테이진메디케어 설립 등으로 시장개척과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제2의 복합신약인 유크리드정 250mg의 임상시험을 완료해 현재 시판허가를 진행 중에 있는데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회사 성장의 견인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움카민,비나폴로큐텐 등 신제품 마케팅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삼아2008년 회기에는1,000 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원년의 해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유유는 생약제제 중 특히 인삼과 은행엽을 이용해, 최근에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대사증후군 치료제 및 치매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화학연구원과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는 현재 영국서 전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당뇨병치료제를 공동 개발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유유 관계자는 "5년간 20% 이상 고도성장을 일군 결과 20/20클럽 가입(매출,이익이 20%이상 지속 성장)하고 아시아 200대 최우수중견기업 선정 됐던 저력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시스템 혁신과 효율화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필 회장은 “지난 한 해도 회사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의 정성 어린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회사는 우수한 신약개발, 과학적이고 문화예술로 차별화된 마케팅 시행,유유 헬스케어,유유 테이진메디케어 설립 등으로 시장개척과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제2의 복합신약인 유크리드정 250mg의 임상시험을 완료해 현재 시판허가를 진행 중에 있는데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회사 성장의 견인차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움카민,비나폴로큐텐 등 신제품 마케팅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삼아2008년 회기에는1,000 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원년의 해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유유는 생약제제 중 특히 인삼과 은행엽을 이용해, 최근에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대사증후군 치료제 및 치매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화학연구원과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는 현재 영국서 전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당뇨병치료제를 공동 개발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유유 관계자는 "5년간 20% 이상 고도성장을 일군 결과 20/20클럽 가입(매출,이익이 20%이상 지속 성장)하고 아시아 200대 최우수중견기업 선정 됐던 저력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시스템 혁신과 효율화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