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병원, 외래 CS교육 실시
산재의료관리원 창원병원은 15일 외래간호사 CS교육을 실시했다.
'내·외부 고객에 대한 배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선진병원 사례소개 및 고객만족을 위한 실천방안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를 맡은 김경연 간호차장은 "내·외부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선 먼저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직원들 몸에 베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병원 관계자는 "최상의 고객만족을 주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와 봉사정신이 중요하다"면서 "이에 매달 정기적인 고객만족교육 등 CS교육뿐만 아니라 의료봉사․간호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몸소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은배려로 고객을 감동시키자'는 모토로 이같은 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내·외부 고객에 대한 배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선진병원 사례소개 및 고객만족을 위한 실천방안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를 맡은 김경연 간호차장은 "내·외부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선 먼저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직원들 몸에 베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병원 관계자는 "최상의 고객만족을 주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와 봉사정신이 중요하다"면서 "이에 매달 정기적인 고객만족교육 등 CS교육뿐만 아니라 의료봉사․간호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몸소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은배려로 고객을 감동시키자'는 모토로 이같은 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