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관계사인 한미FT(대표 조상균)가 최근 신제품 ‘맛있는 묵’ 2종을 냉장 전용으로 출시했다.
‘맛있는 도토리 묵’과 ‘맛있는 메밀묵’은 냉장보관시 탄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기존 묵의 노화현상을 극복한 프리미엄급 냉장묵이다.
기존 묵은 상온보관시 유통기한이 1주일 이내인 반면 한미 맛있는 묵은 20일까지 냉장보관이 가능하며 양념장을 곁들이지 않고 묵 자체만으로도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적당히 간을 해 다이어트용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위생적인 생산설비는 물론이고 철저한 살균공정을 통해 생산함으로써 대장균군에 대한 위험성을 완벽하게 제거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미FT 한창영 마케팅본부장은 “1년여 연구 끝에 냉장보관해도 탄력성을 유지하는 묵제품을 개발했고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다”며 “향후 국내산 미역 등 웰빙식품을 활용한 프리미엄급 냉장묵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맛있는 묵은 전국 대형할인점을 통해 판매되며 도토리묵은 3450원, 메밀묵은 3650원에 판매된다.
‘맛있는 도토리 묵’과 ‘맛있는 메밀묵’은 냉장보관시 탄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기존 묵의 노화현상을 극복한 프리미엄급 냉장묵이다.
기존 묵은 상온보관시 유통기한이 1주일 이내인 반면 한미 맛있는 묵은 20일까지 냉장보관이 가능하며 양념장을 곁들이지 않고 묵 자체만으로도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적당히 간을 해 다이어트용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위생적인 생산설비는 물론이고 철저한 살균공정을 통해 생산함으로써 대장균군에 대한 위험성을 완벽하게 제거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미FT 한창영 마케팅본부장은 “1년여 연구 끝에 냉장보관해도 탄력성을 유지하는 묵제품을 개발했고 현재 특허출원 중에 있다”며 “향후 국내산 미역 등 웰빙식품을 활용한 프리미엄급 냉장묵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맛있는 묵은 전국 대형할인점을 통해 판매되며 도토리묵은 3450원, 메밀묵은 365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