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결과는 검토 중, 최종결과 나오는대로 심사
미국 FDA가 최근 공개된 고지혈증 혼합제 '바이토린(Vytorin)'에 대한 ENHANCE 연구에 대한 입장을 25일 밝혔다.
FDA는 웹사이트에 현재 ENHANCE 연구의 예비결과를 검토 중이며 최종결과가 제출되는대로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쉐링-푸라우와 MSD가 최근 발표한 예비결과에서 바이토린이 조코에 비해 경동맥에 콜레스테롤 플랙 생성을 억제하는데 차이가 없다고 분석됐으나 이번 연구가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지 알아보기 위해 계획된 것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FDA는 관련 자료를 심사하는 동안 ENHANCE 연구에 대해 의문사항이 있는 환자는 의료전문인과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심질환 및 뇌졸중 위험에 대해 바이토린과 조코를 비교하기 위한 연구인 IMPROVE IT은 현재 진행 중이다.
FDA는 웹사이트에 현재 ENHANCE 연구의 예비결과를 검토 중이며 최종결과가 제출되는대로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쉐링-푸라우와 MSD가 최근 발표한 예비결과에서 바이토린이 조코에 비해 경동맥에 콜레스테롤 플랙 생성을 억제하는데 차이가 없다고 분석됐으나 이번 연구가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지 알아보기 위해 계획된 것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FDA는 관련 자료를 심사하는 동안 ENHANCE 연구에 대해 의문사항이 있는 환자는 의료전문인과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심질환 및 뇌졸중 위험에 대해 바이토린과 조코를 비교하기 위한 연구인 IMPROVE IT은 현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