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최근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76차 미국부인암협회 학회 및 위원회에서 미국부인암협회의 ’준회원병원'으로 선임됐다.
준회원 병원은 미국부인암협회가 주관하는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등의 자격이 주어진다.
미국부인암협회의 준회원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미국보건부의 인준을 받아야 하며, 미국 국립암센터에 임상연구 담당으로 등록된 부인암 의사가 있어야 한다.
한편 산부인과 유희석 교수(미국부인암협회자궁체부암위원)는 이번 학회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와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이용한 한국형 자궁경부암 검진 모델개발’ 임상연구 과제를 구연 발표했다.
준회원 병원은 미국부인암협회가 주관하는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등의 자격이 주어진다.
미국부인암협회의 준회원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미국보건부의 인준을 받아야 하며, 미국 국립암센터에 임상연구 담당으로 등록된 부인암 의사가 있어야 한다.
한편 산부인과 유희석 교수(미국부인암협회자궁체부암위원)는 이번 학회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와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이용한 한국형 자궁경부암 검진 모델개발’ 임상연구 과제를 구연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