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 방어 효과인 듯..그래도 이전보다 처방적어
미국에서 고지혈증약 바이토린과 제티아의 처방이 2주 연속 하락하던 중 2월 1일로 마감하는 주에 처방건수가 재반동했다.
제약마케팅연구회사인 베리스팬에 의하면 2월 1일로 마감하는 한주간 바이토린의 처방은 전주보다 8% 상승한 343,346 건, 제티아의 처방은 전주보다 9% 상승한 250,979건인 것으로 보고됐다.
2월 1일로 마감하는 주에 비하면 바이토린과 제티아의 처방이 약간 증가했으나 ENHANCE 연구결과가 발표되기 이전보다 여전히 13-15% 감소한 상황.
바이토린과 제티아의 처방건수는 1월 14일 연구결과가 공개된 이래 급락했었으며 MSD와 쉐링-푸라우는 처방량이 더 잠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간지 광고를 통해 두 약물이 모두 FDA 승인된 효과적인 LDL 저하제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제약마케팅연구회사인 베리스팬에 의하면 2월 1일로 마감하는 한주간 바이토린의 처방은 전주보다 8% 상승한 343,346 건, 제티아의 처방은 전주보다 9% 상승한 250,979건인 것으로 보고됐다.
2월 1일로 마감하는 주에 비하면 바이토린과 제티아의 처방이 약간 증가했으나 ENHANCE 연구결과가 발표되기 이전보다 여전히 13-15% 감소한 상황.
바이토린과 제티아의 처방건수는 1월 14일 연구결과가 공개된 이래 급락했었으며 MSD와 쉐링-푸라우는 처방량이 더 잠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간지 광고를 통해 두 약물이 모두 FDA 승인된 효과적인 LDL 저하제라는 점을 강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