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번 복용법..세로켈 특허만료 이후 처방전환 계획
아스트라제네카의 장기지속형 세로켈인 '세로켈 XR'을 유럽당국에 신약접수됐다.
세로켈 XR은 세로켈을 재제형화하여 하루에 한번 복용하도록 개발한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미국에서도 이미 신약접수됐다. 아스트라는 세로켈 특허만료 이후 세로켈 XR로 처방을 교체 매출손실분을 보전할 계획.
퀘티아핀(quetiapine) 성분인 세로퀠의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40억불(약 4조원) 가량이었다.
세로켈 XR은 세로켈을 재제형화하여 하루에 한번 복용하도록 개발한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미국에서도 이미 신약접수됐다. 아스트라는 세로켈 특허만료 이후 세로켈 XR로 처방을 교체 매출손실분을 보전할 계획.
퀘티아핀(quetiapine) 성분인 세로퀠의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40억불(약 4조원) 가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