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2년 임기
서울의대 성승용 교수가 진흥원 질병연구단장으로 임용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13일 성승용 교수를, 2년 임기 질병연구단장으로 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성승용 단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추진단장,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자로 활동하는 등 지난 10여년간 보건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향후 개방형직위 제도를 더욱 확대해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13일 성승용 교수를, 2년 임기 질병연구단장으로 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성승용 단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추진단장,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자로 활동하는 등 지난 10여년간 보건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향후 개방형직위 제도를 더욱 확대해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