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강성학)이 최근 월별 외래환자 35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세운 최고 외래환자수 3271명을 훌쩍 넘는 소기의 성과라는 것이 의정부성모병원측의 평가다.
강성학 병원장은 "이는 반세기 동안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에게 펼쳐온 봉사와 의료역량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속 환우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며 더욱 친절하고 믿음 주는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성학 병원장은 외래환자 3500명 돌파 기념으로 전 교직원들에게 원내편의업체 이용 쿠폰을 지급해 노고를 격려했다.
이는 지난해 세운 최고 외래환자수 3271명을 훌쩍 넘는 소기의 성과라는 것이 의정부성모병원측의 평가다.
강성학 병원장은 "이는 반세기 동안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에게 펼쳐온 봉사와 의료역량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속 환우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며 더욱 친절하고 믿음 주는 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성학 병원장은 외래환자 3500명 돌파 기념으로 전 교직원들에게 원내편의업체 이용 쿠폰을 지급해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