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최근 내과와 안과 등 5개과 전문의에 대한 일반계약직 공무원 특별채용을 공고했다.
이번에 채용되는 전문의는 일반계약직 4호(전문의경력 6년이상)인 소화기내과와 안과, 마취통증의학 및 일반계약직 5호(전문의경력 2년 이상) 성형외과, 비뇨기과 등이다.
계약직 4호는 연봉 상한액 6608만원이며 5호의 경우 5815만원이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자 △공무원임용시험령 등에 의거 응시자격을 정지당한자는 응시불가 △남자인 경우 병역의무를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에 해당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로 국립의료원과 복지부,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아 의료원 인사경리팀(T 02-2260-7024,5)에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5일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2일 최종합격자를 의료원 홈페이지(www.nmc.go.kr)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전문의는 일반계약직 4호(전문의경력 6년이상)인 소화기내과와 안과, 마취통증의학 및 일반계약직 5호(전문의경력 2년 이상) 성형외과, 비뇨기과 등이다.
계약직 4호는 연봉 상한액 6608만원이며 5호의 경우 5815만원이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자 △공무원임용시험령 등에 의거 응시자격을 정지당한자는 응시불가 △남자인 경우 병역의무를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에 해당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로 국립의료원과 복지부,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아 의료원 인사경리팀(T 02-2260-7024,5)에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5일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2일 최종합격자를 의료원 홈페이지(www.nmc.go.kr)에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