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여성희망일터 지원본부 요청으로
산재의료관리원 창원병원(병원장 양재희)은 지난 23일 경남 창원 여성희망일터 지원본부의 도움 요청으로, 창원시 관내 여성근로자를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진료희망자 100여명이 찾아와 내과, 외과, 치과 등의 진료를 받았다.
한편, 창원병원은 현재 창원지역 내 위치한 복지시설에 대해 정기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 1사 1촌 농촌사랑 실천운동 및 불우한 이웃에 대한 성금전달 등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여성희망일터지원본부의 진료희망자 100여명이 찾아와 내과, 외과, 치과 등의 진료를 받았다.
한편, 창원병원은 현재 창원지역 내 위치한 복지시설에 대해 정기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 1사 1촌 농촌사랑 실천운동 및 불우한 이웃에 대한 성금전달 등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