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대표 회장직 담당…미국 증권 상정 진행
한국히스토스템(대표 한 훈)이 25일 미국 플로리다 주 템파 소재 SCTI(대표Calvin Cao)와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정은 탯줄혈액 줄기세포 분리 기술과 줄기세포 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히스토스템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지닌 SCTI사의 '윈-윈'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사는 합병 후 설립되는 신규법인에 미화 8000만불을 투자받게 되며 본사는 미국에 위치하고 기존의 히스토스템과 SCTI는 한국과 미국 지사로 각각 운영하게 된다.
신규로 설립될 국제 법인의 회장에는 히스토스템 한훈 대표가, CEO는 SCTI 사의 Calvin Cao 대표가 맡을 것으로 보이며 미국 증권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 작업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및 투자 주간사로는 미국 마이애미 소재 뉴 브리지사가 맡아 진행하게 된다.
SCTI사 Calvin Cao 대표는 “히스토스템과 함께 일 할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히스토스템은 탯줄혈액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낸 세계적인 회사”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에 히스토스템 한훈 대표는 “히스토스템이 보다 큰 기회를 만들기 위해 미국으로 진출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우리의 기술을 세계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히스토스템사는 2000년에 설립된 회사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8만units의 공여 제대혈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인간 줄기세포 치료를 세계 최초로 시도 및 성공한 회사로 5건의 특허를 이미 취득하였고 6건이 현재 출원중에 있다.
이번 협정은 탯줄혈액 줄기세포 분리 기술과 줄기세포 치료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히스토스템과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지닌 SCTI사의 '윈-윈'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사는 합병 후 설립되는 신규법인에 미화 8000만불을 투자받게 되며 본사는 미국에 위치하고 기존의 히스토스템과 SCTI는 한국과 미국 지사로 각각 운영하게 된다.
신규로 설립될 국제 법인의 회장에는 히스토스템 한훈 대표가, CEO는 SCTI 사의 Calvin Cao 대표가 맡을 것으로 보이며 미국 증권 시장 진입을 위한 준비 작업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 및 투자 주간사로는 미국 마이애미 소재 뉴 브리지사가 맡아 진행하게 된다.
SCTI사 Calvin Cao 대표는 “히스토스템과 함께 일 할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면서 "히스토스템은 탯줄혈액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 분야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낸 세계적인 회사”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에 히스토스템 한훈 대표는 “히스토스템이 보다 큰 기회를 만들기 위해 미국으로 진출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우리의 기술을 세계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히스토스템사는 2000년에 설립된 회사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8만units의 공여 제대혈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인간 줄기세포 치료를 세계 최초로 시도 및 성공한 회사로 5건의 특허를 이미 취득하였고 6건이 현재 출원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