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ed 라이브러리 구축, 제제 또는 DDS 기술 등 6개 분야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년도 신약개발연구지원사업을 시행하면서 종래의 비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연구를 지원하는 Bottom-up방식의 사업이외에 Top-down방식에 의한 '신약개발기반구축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약개발기반구축사업은 신약개발 기업 또는 연구자가 신약개발시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것.
사업은 △Focused 라이브러리구축 △제제 또는 DDS 기술 △in-vivo animal model 분야(약리, 독성, DMPK 등), △스크리닝 시스템분야(약리, 독성, DMPK 등) △바이오 마커(비임상, 임상) △기타 신약개발의 핵심기반이 될 수 있는 기술 등 6개 전문분야로 나누어 시행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기획단계부터 공개경쟁을 통해 사업기획자를 선정한 후 사업기획을 실시한다는 계획.
이에 사업기획자 선발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뒤 4월 사업기획자 선정하고, 우수한 기획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별도공모를 통해 연구수행자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약개발기반구축사업은 신약개발 기업 또는 연구자가 신약개발시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반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된 것.
사업은 △Focused 라이브러리구축 △제제 또는 DDS 기술 △in-vivo animal model 분야(약리, 독성, DMPK 등), △스크리닝 시스템분야(약리, 독성, DMPK 등) △바이오 마커(비임상, 임상) △기타 신약개발의 핵심기반이 될 수 있는 기술 등 6개 전문분야로 나누어 시행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기획단계부터 공개경쟁을 통해 사업기획자를 선정한 후 사업기획을 실시한다는 계획.
이에 사업기획자 선발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뒤 4월 사업기획자 선정하고, 우수한 기획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별도공모를 통해 연구수행자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