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증후군 치료제로서 승인은 아직 안돼
와이어스사는 연간 38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이펙사(Effexor)’의 후속약물로 기대되는 ‘프리스틱(Pristiq)’이 FDA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금요일에 발표했다.
프리스틱의 성분은 데스벤라팍신 (desvenlafaxine)으로 이펙사의 활성대사체이다.
한 관계자는 프리스틱은 대사가 간에서 일어나지 않아 간에서 대사되는 다른 약물과 병용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프리스틱이 항우울제 시장에서 10억 달러 정도의 연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반면 간 효소치 상승 및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프리스틱의 폐경기증후군 치료제 승인은 지연되어있다. 와이어스사는 이에 대한 추가자료 제출을 요구 받은 상태이다.
프리스틱의 성분은 데스벤라팍신 (desvenlafaxine)으로 이펙사의 활성대사체이다.
한 관계자는 프리스틱은 대사가 간에서 일어나지 않아 간에서 대사되는 다른 약물과 병용이 더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프리스틱이 항우울제 시장에서 10억 달러 정도의 연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반면 간 효소치 상승 및 심혈관계 부작용으로 프리스틱의 폐경기증후군 치료제 승인은 지연되어있다. 와이어스사는 이에 대한 추가자료 제출을 요구 받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