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은 5일 박명철 차장(사진)이 대만 마케팅팀 관리자로 임명됐다.
얀센의 이같은 인사는 유재현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PM을 시작으로 올해초 김장성 재정담당 관리자에 이어 박명철 차장 등 30대 실무진의 해외진출을 의미해 다양한 인재개발의 성과라는 평가이다.
박명철 차장은 2004년부터 얀센의 진통제 '울트라셋' 마케팅을 담당해 연매출 3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제품으로 성장시켰다.
박 차장은 앞으로 대만에서 CNS품목을 제외한 전문의약품 마케팅 팀을 관리자로서 진두지휘 하게 된다.
얀센의 이같은 인사는 유재현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PM을 시작으로 올해초 김장성 재정담당 관리자에 이어 박명철 차장 등 30대 실무진의 해외진출을 의미해 다양한 인재개발의 성과라는 평가이다.
박명철 차장은 2004년부터 얀센의 진통제 '울트라셋' 마케팅을 담당해 연매출 3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제품으로 성장시켰다.
박 차장은 앞으로 대만에서 CNS품목을 제외한 전문의약품 마케팅 팀을 관리자로서 진두지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