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정비기간 운영…장기 미접속 회원 등 탈퇴처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홈페이지 회원 일제정비에 나선다.
공단은 "홈페이지 회원관리 효율화를 위해, 가입 후 장기간 이용사실이 없는 회원 등에 대해 일제정비를 진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홈페이지 회원의 가입 및 탈퇴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약관에 규정되어 있으나, 일부 회원의 경우 회원 가입후 수년간 접속을 전혀 하지 않아 가입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사업장회원의 경우 폐업후 자진탈퇴를 하지 않는 등 회원관리에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오는 18일까지 회원자체 정비기간을 운영한 뒤, 이후에도 자진탈퇴를 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서는 최근 3년간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실이 없거나 사업장 폐업후 회원탈퇴가 되지 않은 경우 일괄 계약해지키로 했다.
문의 공단 홍보실 홍보운영팀 (02)3270-9675
공단은 "홈페이지 회원관리 효율화를 위해, 가입 후 장기간 이용사실이 없는 회원 등에 대해 일제정비를 진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홈페이지 회원의 가입 및 탈퇴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약관에 규정되어 있으나, 일부 회원의 경우 회원 가입후 수년간 접속을 전혀 하지 않아 가입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사업장회원의 경우 폐업후 자진탈퇴를 하지 않는 등 회원관리에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오는 18일까지 회원자체 정비기간을 운영한 뒤, 이후에도 자진탈퇴를 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서는 최근 3년간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실이 없거나 사업장 폐업후 회원탈퇴가 되지 않은 경우 일괄 계약해지키로 했다.
문의 공단 홍보실 홍보운영팀 (02)3270-9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