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이 최근 의대 마리아관에서 '제5회 개원의를 위한 특강'행사를 개최했다.
10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서는 신경과 김지언 교수가 '의식소실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발표했으며 권오대 교수가 '기억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석정임 교수가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
신경과학교실 이동국 주임교수는 "올해 5회째를 맡고 있는 신경과 특강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개원의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료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내용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10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에서는 신경과 김지언 교수가 '의식소실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발표했으며 권오대 교수가 '기억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석정임 교수가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
신경과학교실 이동국 주임교수는 "올해 5회째를 맡고 있는 신경과 특강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개원의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료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내용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