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어진)은 21일 대림동 본사 강당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전년대비 4.9% 성장한 641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안국약품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어진 사장은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 도약의 기치아래 올해 매출목표 810억 달성 및 효율적인 cGMP 투자, 신제품의 조기 시장 정착, 차별화된 마케팅 전개, 투명하고 건실한 재무구조 완성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전년대비 4.9% 성장한 641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안국약품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어진 사장은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 도약의 기치아래 올해 매출목표 810억 달성 및 효율적인 cGMP 투자, 신제품의 조기 시장 정착, 차별화된 마케팅 전개, 투명하고 건실한 재무구조 완성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