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내과 최신 치료경향 및 간호관리' 주제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 동강병원 윤성문(병원장)은 지난 18일 울산지역 병원 간호사 60여명을 초청해 소화기 내과 최신 치료경향 및 간호 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소화기내과의 최신 치료경향'에 대한 이창구 소화기센터장의 강연에 이어 '대장내시경 환자의 간호관리'(김경옥 (소화기센터 책임간호사), '변비의 치료(Biofeedback)'(이정현 소화기센터 책임간호사)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소화기병센터 이창구 소장은 “소화기질환 응급환자 발생하고 병원으로 후송할때 협력이 잘 이루어져야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울산지역 병원 간호사와의 원활한 업무 교류가 필요하다”라고 세미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강병원 송현숙(간호부장)은 “간호사 초청 세미나는 본원의 최신 치료경향과 간호를 울산지역 타 병원 간호사들과 공유할 수 있고, 각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 간호 및 치료에 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지역 간호사 초청 세미나는 2003년부터 매년 동강병원 간호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간호 및 최신 치료경향에 대한 주제로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간호사가 참석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소화기내과의 최신 치료경향'에 대한 이창구 소화기센터장의 강연에 이어 '대장내시경 환자의 간호관리'(김경옥 (소화기센터 책임간호사), '변비의 치료(Biofeedback)'(이정현 소화기센터 책임간호사)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소화기병센터 이창구 소장은 “소화기질환 응급환자 발생하고 병원으로 후송할때 협력이 잘 이루어져야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울산지역 병원 간호사와의 원활한 업무 교류가 필요하다”라고 세미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강병원 송현숙(간호부장)은 “간호사 초청 세미나는 본원의 최신 치료경향과 간호를 울산지역 타 병원 간호사들과 공유할 수 있고, 각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 간호 및 치료에 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지역 간호사 초청 세미나는 2003년부터 매년 동강병원 간호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간호 및 최신 치료경향에 대한 주제로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간호사가 참석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