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상임위활동 28일 재개
17대 국회 마지막인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이 확정됐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최근 회동을 갖고 4월 임시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4월 임시국회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30여일간 개최될 예정.
양당에 따르면 우선 내달 △6일 김효석 원내대표 △7일 안상수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을 하기로 했으며 △8일에는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9일에는 경제·교육·사회·문화 분야 등 이틀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각 상임위 회의는 이달 28일~30일, 내달 13일~15일, 19일~21일에 진행하고, 본회의는 내달 16일, 22일, 23일 세차례에 걸쳐 열기로 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최근 회동을 갖고 4월 임시국회 일정을 확정했다.
4월 임시국회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30여일간 개최될 예정.
양당에 따르면 우선 내달 △6일 김효석 원내대표 △7일 안상수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을 하기로 했으며 △8일에는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9일에는 경제·교육·사회·문화 분야 등 이틀간 대정부질문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각 상임위 회의는 이달 28일~30일, 내달 13일~15일, 19일~21일에 진행하고, 본회의는 내달 16일, 22일, 23일 세차례에 걸쳐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