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은 22일 원덕권(사진, 약사) 전 안국약품 상무이사를 얀센-실락 아태지역 연구개발 담당 상무이사로 영입됐다고 밝혔다.
원덕권 상무는 87년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대웅제약과 삼성정밀화학 등을 거쳐 98년부터는 안국약품에서 국제 임상과 사업개발업무를 수행했다.
원 상무는 한국얀센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대만, 홍콩 등 아태지역의 사업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원덕권 상무는 87년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대웅제약과 삼성정밀화학 등을 거쳐 98년부터는 안국약품에서 국제 임상과 사업개발업무를 수행했다.
원 상무는 한국얀센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대만, 홍콩 등 아태지역의 사업개발업무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