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공단인상 정립으로 조직문화 창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바람직한 공단인상을 정립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공단 내 숨은 일꾼을 매월 1명씩 발굴하여 ‘건강보험 지킴이’로 선정하는 제도를 1월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보험 지킴이’는 책임감과 업무수행 능력이 탁월해야 함은 물론 상하직원으로부터 두로 신뢰를 받고 특히 대민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봉사정신이 투철한 모범 직원 중에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첫 ‘건강보험 지킴이’는 서울 동대문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윤정 주임이 선정됐다.
이성재 이사장은 “’건강보험 지킴이’ 탄생을 계기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친절한 민원서비스 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지킴이’는 책임감과 업무수행 능력이 탁월해야 함은 물론 상하직원으로부터 두로 신뢰를 받고 특히 대민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봉사정신이 투철한 모범 직원 중에서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첫 ‘건강보험 지킴이’는 서울 동대문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윤정 주임이 선정됐다.
이성재 이사장은 “’건강보험 지킴이’ 탄생을 계기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친절한 민원서비스 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