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제1회 레이디스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현대 여성상과 기업 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여성 인력의 중요성을 고려한 군터 라인케 사장의 아이디어로 여성 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레이디스 데이’는 ‘L.O.V.E’라는 테마 아래 각 이니셜에 해당하는 ‘L’ead Your Life(삶을 리드하고), ‘O’pen Your Mind(마음을 열고), ‘V’oice Your Opinion(내 목소리를 내며), ‘E’njoy Your Life(인생을 즐기자) 등 4가지 핵심테마로 꾸며졌다.
임원들이 모든 여성 임직원들에게 직접 스카프를 걸어주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각 4개의 세션을 통해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색소폰 연주자 데니 정의 공연을 시작으로 랑콤의 메이크업 강의와 패션컨설턴트 신재은 씨의 스타일 클래스 강의 및 직원들의 패션쇼로 진행됐다.
마케팅부 이양희 주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이 우리 여성 직원들을 배려하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네트웍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부 이병민 전무는 “레이디스 데이를 통해 여성 직원들이 조직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이바지 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현대 여성상과 기업 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여성 인력의 중요성을 고려한 군터 라인케 사장의 아이디어로 여성 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레이디스 데이’는 ‘L.O.V.E’라는 테마 아래 각 이니셜에 해당하는 ‘L’ead Your Life(삶을 리드하고), ‘O’pen Your Mind(마음을 열고), ‘V’oice Your Opinion(내 목소리를 내며), ‘E’njoy Your Life(인생을 즐기자) 등 4가지 핵심테마로 꾸며졌다.
임원들이 모든 여성 임직원들에게 직접 스카프를 걸어주는 것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각 4개의 세션을 통해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색소폰 연주자 데니 정의 공연을 시작으로 랑콤의 메이크업 강의와 패션컨설턴트 신재은 씨의 스타일 클래스 강의 및 직원들의 패션쇼로 진행됐다.
마케팅부 이양희 주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이 우리 여성 직원들을 배려하고 있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네트웍을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부 이병민 전무는 “레이디스 데이를 통해 여성 직원들이 조직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이바지 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