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간호교육제도 일원화 촉구 서명 운동 지속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와 간호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 31만명을 넘어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지난 10월부터 대대적으로 전개해온 간호법 제정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를 위한 서명운동이 3일 현재 31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간협에 따르면 서명운동은 시도간호사회와 전국 의료기관 간호대학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으며 간호계는 물론 일반국민들의 참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사 및 간호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벌인 1인 20인 서명 받기가 커다란 호응을 얻어 국민들에게 간호법 제정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보였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지난 10월부터 대대적으로 전개해온 간호법 제정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를 위한 서명운동이 3일 현재 31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간협에 따르면 서명운동은 시도간호사회와 전국 의료기관 간호대학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으며 간호계는 물론 일반국민들의 참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사 및 간호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벌인 1인 20인 서명 받기가 커다란 호응을 얻어 국민들에게 간호법 제정과 간호교육제도 일원화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