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 정재규 협회장은 최근 방한중인 우즈베키스탄 치과의사협회장 니그마토프 라크마툴라씨를 접견하고, 향후 국제적인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라크라툴라 회장은 자국의 치과의사협회는 1992년에 설립되었으나 1999년에 (의협으로부터) 독립하여 많은 제도적 여건이 불비하다면서 자국 협회 규정 등을 보여주며 정재규 협회장에게 이해와 자문을 구했다.
이에 정 협회장은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협회의 역사와 협회 운영 및 제도와 체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자리를 함께 한 문준식 국제이사는 "우즈베키스탄은 CIS의 대표국으로 수도인 타슈겐트를 중심으로 많은 고려인들이 살고 있다"고 전하면서, "한국인으로 강성환 선생 등 몇 분도 활동하고 있다"며 고려인 등 우즈베키스탄의 구강보건수준에 대해 상세히 설명듣고 이해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라크라툴라 회장은 자국의 치과의사협회는 1992년에 설립되었으나 1999년에 (의협으로부터) 독립하여 많은 제도적 여건이 불비하다면서 자국 협회 규정 등을 보여주며 정재규 협회장에게 이해와 자문을 구했다.
이에 정 협회장은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협회의 역사와 협회 운영 및 제도와 체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자리를 함께 한 문준식 국제이사는 "우즈베키스탄은 CIS의 대표국으로 수도인 타슈겐트를 중심으로 많은 고려인들이 살고 있다"고 전하면서, "한국인으로 강성환 선생 등 몇 분도 활동하고 있다"며 고려인 등 우즈베키스탄의 구강보건수준에 대해 상세히 설명듣고 이해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