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성 교수 등 5대 자궁질환의 유익한 정보 제공
대한산부인과학회(회장 이승호, 이사장 강순범)는 ‘제2회 여성 건강의 날’을 기념해 최근 여성들의 5대 자궁질환에 대한 무료 강좌를 열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지난해 5월 10일 여성은 생명의 근원으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이는 국가와 사회의 기본 책무라는 전제하에 ‘제1회 여성건강의 날’을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학회는 올해 ‘여성건강의 날’에도 시민들을 위한 ‘5대 자궁질환’ 무료 강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여성 암’에 대해 가톨릭의대 류기성 교수가, 2부에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에 대해 서울의대 서창석 교수가 강연했으며, 강의 후 질의 응답을 통해 평소 자궁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강순범 이사장은 “여성의 건강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현안으로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와 국가적 차원의 여성 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지난해 5월 10일 여성은 생명의 근원으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이는 국가와 사회의 기본 책무라는 전제하에 ‘제1회 여성건강의 날’을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학회는 올해 ‘여성건강의 날’에도 시민들을 위한 ‘5대 자궁질환’ 무료 강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여성 암’에 대해 가톨릭의대 류기성 교수가, 2부에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에 대해 서울의대 서창석 교수가 강연했으며, 강의 후 질의 응답을 통해 평소 자궁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강순범 이사장은 “여성의 건강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현안으로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와 국가적 차원의 여성 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