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및 의대생14명, 한국의료 체험 기회 가져
일본 후쿠오카 의과대학(학장 Masahide Kuroki) 교수진과 의대생들이 계명의대를 찾아 임상실습의 기회를 가진다.
계명대 의과대학(학장 김현철)은 최근 해외교환실습의 일환으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대학 교수4명과 의대생10명이 계명의대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쿠오카 교수들과 의대생들은 13일 계명의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을 계획이며 동산병원 내과·외과·소아과 및 성형외과․방사선종양학과 등 과별 임상실습을 통해 한국 의료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실습은 지난 2006년 계명대와 후쿠오카대학과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 후 3회째로 진행되는 행사며, 계명의대에서도 오는 6월 후쿠오카의대로 임상실습을 나갈 계획이다.
계명대 의과대학(학장 김현철)은 최근 해외교환실습의 일환으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대학 교수4명과 의대생10명이 계명의대를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쿠오카 교수들과 의대생들은 13일 계명의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을 계획이며 동산병원 내과·외과·소아과 및 성형외과․방사선종양학과 등 과별 임상실습을 통해 한국 의료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실습은 지난 2006년 계명대와 후쿠오카대학과의 자매결연 협정 체결 후 3회째로 진행되는 행사며, 계명의대에서도 오는 6월 후쿠오카의대로 임상실습을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