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14일 "의료기관 진단용방사선 신규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15회 걸친 서울 등 9개 권역별 순회 교육에는 안전관리 책임자로 신규 선임된 2937명이 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 진단용방사선안전관리 법적체계 등 관계법령 해설, 진단용방사선 영상의 화질관리 및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자율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영상의학회, 치과의사협회, 방사선사협회 및 식약청 등 안전관리 관련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교육을 이수해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성능관리 및 방사선관계종사자 피폭선량관리 등 방사선 안전관리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15회 걸친 서울 등 9개 권역별 순회 교육에는 안전관리 책임자로 신규 선임된 2937명이 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 진단용방사선안전관리 법적체계 등 관계법령 해설, 진단용방사선 영상의 화질관리 및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자율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영상의학회, 치과의사협회, 방사선사협회 및 식약청 등 안전관리 관련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교육을 이수해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성능관리 및 방사선관계종사자 피폭선량관리 등 방사선 안전관리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