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주최…500여명 방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국군수도병원 종합체육관에서 제5회 국산의료기기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리스템, 씨유메디칼 등 25개 업체에서 32개 부스를 구성해 의료영상, 외과수술/외상처치 등 50여종의 한국산 의료기기 제품이 전시됐다.
조합 관계자는 "국군의무사령부 사령관을 비롯해 수도병원장등 군의관 및 간호장교를 포함한 병원관계자들이 약 500여명 방문했다"면서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전시회로 매우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조합은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성과를 계기로 우수한 국산의료기기의 군 병원의 진출을 위해 군의관 및 군 관계자들에게 국산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리스템, 씨유메디칼 등 25개 업체에서 32개 부스를 구성해 의료영상, 외과수술/외상처치 등 50여종의 한국산 의료기기 제품이 전시됐다.
조합 관계자는 "국군의무사령부 사령관을 비롯해 수도병원장등 군의관 및 간호장교를 포함한 병원관계자들이 약 500여명 방문했다"면서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전시회로 매우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조합은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성과를 계기로 우수한 국산의료기기의 군 병원의 진출을 위해 군의관 및 군 관계자들에게 국산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