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센터, 26일 무료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 겸해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 호흡기센터는 24일 ‘천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제2회 경희 천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호흡기내과 교수들은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공개 건강강좌를 열며, 참석자들에게는 무료로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도 시행한다.
강좌는 호흡기센터 유지홍 교수가 ‘천식, 조절할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최천웅 교수가 ‘천식 치료제 바로 알고 바로 사용하기’를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천식은 침대, 카페트 사용과 함께 대기오염 등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로, 숨을 쉴 때 쌕쌕 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추운 날 가슴에 답답함과 통증을 느끼면 천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유지홍 호흡기센터장은 “천식 유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호흡기내과 교수들은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공개 건강강좌를 열며, 참석자들에게는 무료로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도 시행한다.
강좌는 호흡기센터 유지홍 교수가 ‘천식, 조절할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최천웅 교수가 ‘천식 치료제 바로 알고 바로 사용하기’를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
천식은 침대, 카페트 사용과 함께 대기오염 등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질환 중 하나로, 숨을 쉴 때 쌕쌕 거리는 소리가 나거나 추운 날 가슴에 답답함과 통증을 느끼면 천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유지홍 호흡기센터장은 “천식 유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일반인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