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산 결의 등 회무 정상화 시급"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가 의협 대의원회에 예결산안 결산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대전협은 21일 "예산과 결산을 미룬다면 회우메 큰 문제점을 가져올 것"이라며 "회장 간선제 안건 등 많은 토론이 필요한 안건은 제외하고 예결산 결산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형규 회장은 "현재 예산이 집행되지 않아 회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의협의 단결과 발전이라는 대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21일 "예산과 결산을 미룬다면 회우메 큰 문제점을 가져올 것"이라며 "회장 간선제 안건 등 많은 토론이 필요한 안건은 제외하고 예결산 결산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형규 회장은 "현재 예산이 집행되지 않아 회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의협의 단결과 발전이라는 대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