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철 원장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기관을 거듭날 것"
한양대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최일용 한양대의료원장, 안유헌 한양대병원장,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상철 원장은 기념사에서 "향후 10년은 기존 중증 전문 서비스 및 국내외 네트워킹은 더욱 강화하면서 '‘의료선진화 모델병원'으로 준비하고자 한다면서 "합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다"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종량 총장은 "우리나라의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질환, 특히 류마티스질환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류마티스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이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말고 세계 속으로 나아간다면, 경쟁력을 갖추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6층에서는 '관절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한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기념공연 및 연주회도 개최했다.
아울러 기념공연이 끝난 뒤에는 유태석 내과 외 47개 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최일용 한양대의료원장, 안유헌 한양대병원장,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상철 원장은 기념사에서 "향후 10년은 기존 중증 전문 서비스 및 국내외 네트워킹은 더욱 강화하면서 '‘의료선진화 모델병원'으로 준비하고자 한다면서 "합리적 경영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다"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종량 총장은 "우리나라의 고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령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질환, 특히 류마티스질환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류마티스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이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말고 세계 속으로 나아간다면, 경쟁력을 갖추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이해 한양대학교 동문회관 6층에서는 '관절염'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한편,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기념공연 및 연주회도 개최했다.
아울러 기념공연이 끝난 뒤에는 유태석 내과 외 47개 병원과 협력병원 체결식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