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김경주 영양팀장이 대한영양사협회 1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영양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건강증진과 대한영양사협회 및 11만 2천여 영양사를 위해 힘껏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일본여자영양대학 대학원에서 영양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현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구로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와 아동급식위원회 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인력개발 전문위원, 국민농업포럼 운영이사, 축산물등급판정소 이사직을 맡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영양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건강증진과 대한영양사협회 및 11만 2천여 영양사를 위해 힘껏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일본여자영양대학 대학원에서 영양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현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구로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와 아동급식위원회 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인력개발 전문위원, 국민농업포럼 운영이사, 축산물등급판정소 이사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