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신명근(진단검사의학과·사진) 교수가 최근 대한혈액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혈액학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혈액학회 우수연구자상은 전년도 국내에서 발표된 대표논문과 최근 3년간 연구업적을 대상으로 국제적 인정도, 창의성, 실용성 및 혈액학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으로 평가해 매년 1명 수상한다.
한편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 조혈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김혜란 연구원(박사과정 3년차)이 ‘급성골수구성백혈병세포에서 새로운 종양단백 Prohibitin 발굴 및 병태생리적 의의규명’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혈액학회 우수연구자상은 전년도 국내에서 발표된 대표논문과 최근 3년간 연구업적을 대상으로 국제적 인정도, 창의성, 실용성 및 혈액학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으로 평가해 매년 1명 수상한다.
한편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화순전남대병원 조혈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 김혜란 연구원(박사과정 3년차)이 ‘급성골수구성백혈병세포에서 새로운 종양단백 Prohibitin 발굴 및 병태생리적 의의규명’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