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은 최근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갖고 성과에 대해 자축하는 행사를 가졌다.
비씨월드제약은 1957년 설립됐으나 홍성한 사장이 2006년 6월 극동제약을 인수하고 사명을 극동제약에서 비씨월드제약으로 바뀐 시점을 기준으로 창립 2주년이 된 것이다.
홍성한 사장은 축사에서 “짧은 기간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데에는 각 본부장들을 포함한 전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다“면서 ”원대한 목표와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꿈을 이루자“고 말했다.
본부장들은 기념사에서 좋은 회사는 이윤을 남겨 모든 임직원에게 돌려주고 다시 재투자하여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하는 회사로 정의하고 창립2주년을 맞은 현재 더 큰 발전을 위한 전통과 기반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점으로 맡은 바 업무에 더욱 더 충실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판매 1차 고지를 점령한 부산지점과 전주지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다과회와 함께 직원들의 의견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비씨월드 관계자는 “잠재 능력을 일깨워 주는 회사 분위기와 신속한 의사결정 시스템, 그리고 CEO를 비롯한 중역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열린 마인드가 성장 동력“이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커져 이젠 어떤 목표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고 언급했다.
비씨월드제약은 1957년 설립됐으나 홍성한 사장이 2006년 6월 극동제약을 인수하고 사명을 극동제약에서 비씨월드제약으로 바뀐 시점을 기준으로 창립 2주년이 된 것이다.
홍성한 사장은 축사에서 “짧은 기간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데에는 각 본부장들을 포함한 전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이 있었다“면서 ”원대한 목표와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꿈을 이루자“고 말했다.
본부장들은 기념사에서 좋은 회사는 이윤을 남겨 모든 임직원에게 돌려주고 다시 재투자하여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하는 회사로 정의하고 창립2주년을 맞은 현재 더 큰 발전을 위한 전통과 기반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시점으로 맡은 바 업무에 더욱 더 충실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판매 1차 고지를 점령한 부산지점과 전주지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다과회와 함께 직원들의 의견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비씨월드 관계자는 “잠재 능력을 일깨워 주는 회사 분위기와 신속한 의사결정 시스템, 그리고 CEO를 비롯한 중역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열린 마인드가 성장 동력“이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커져 이젠 어떤 목표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