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부천병원은 19일 '인공와우이식 워크샵'을 전문가와 환자, 보호자등을 초청, 진행했다.
1부에서는 ▲학령기 인공와우이식 아동의 언어치료(나사렛대학교 재활학부 윤미선 교수) ▲학령전기 인공와우이식 아동의 언어치료(연세언어청각연구원 김효진 원장) 등이다.
2부는 서울대공원에서 와우 가족들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인공와우와 청력재활에 대한 최신의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강의와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됐다"면서 "향후 전문가와 환우 대상 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1부에서는 ▲학령기 인공와우이식 아동의 언어치료(나사렛대학교 재활학부 윤미선 교수) ▲학령전기 인공와우이식 아동의 언어치료(연세언어청각연구원 김효진 원장) 등이다.
2부는 서울대공원에서 와우 가족들과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인공와우와 청력재활에 대한 최신의 알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강의와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됐다"면서 "향후 전문가와 환우 대상 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