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원주의대, 정환순 박사 초청 특강 개최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박종구)은 지난 11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의사로서의 서재필 박사의 생애'라는 주제로 정환순 박사(서재필 기념재단 회장)의 특강을 개최했다.
서재필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의과 대학을 졸업했으며 최초 미국 의사 면허를 얻은 한국인이었다.
그러나 의사로서의 안락한 생활과 독립운동가로서의 고달픈 생활 사이에서 고민하던 서재필 박사는 조국을 위한 독립운동가의 길을 택한 인물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조국을 위한 애국의 가시밭길을 택했던 의사로서의 서재필 박사의 삶과 박사의 인생이 한국 근대사에 미친 영향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연대원주의대 측은 서재필 박사의 숭고한 이념과 업적을 전달할 목적으로 세워진 서재필 기념재단의 의료, 교육, 문화, 사회봉사에서의 활동을 소개해 참석한 의학도들에게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전달해 참된 의사의 모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서재필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의과 대학을 졸업했으며 최초 미국 의사 면허를 얻은 한국인이었다.
그러나 의사로서의 안락한 생활과 독립운동가로서의 고달픈 생활 사이에서 고민하던 서재필 박사는 조국을 위한 독립운동가의 길을 택한 인물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조국을 위한 애국의 가시밭길을 택했던 의사로서의 서재필 박사의 삶과 박사의 인생이 한국 근대사에 미친 영향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연대원주의대 측은 서재필 박사의 숭고한 이념과 업적을 전달할 목적으로 세워진 서재필 기념재단의 의료, 교육, 문화, 사회봉사에서의 활동을 소개해 참석한 의학도들에게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전달해 참된 의사의 모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