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은 28일 제주대병원(원장 김상림)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년도 3월 신축병원의 개원에 맞춰 예산액 50억 규모의 대규모 시스템으로 전자의무기록(EMR), 일반관리시스템(MIS), 고객관리시스템(CRM), 보안 시스템 구축과 기존 처방전달시스템(OCS), PACS 및 홈페이지 기능강화 등 상반기 최대 규모이다.
제주대병원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첨단 EMR을 도입하여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의료서비스를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하고 국내 유일의 실시간 경영관리 개념이 도입된 MIS를 구축함으로써 경영 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미래지향 Full-Digital 병원으로 재탄생 할 전망이다.
이지케어텍은 제주대병원을 비롯해 현재까지 시행된 국립대병원 EMR 사업 100% 수주라는 경이적인 실적과 보훈병원, 국립암센터, 국립의료원 등 주요 국공립병원의 EMR 구축 및 ITO 사업을 석권해 의료정보사업의 선두기업임을 재확인했다는 평가이다.
이철희 대표는 “이번 사업수주는 국공립병원 사업을 통해 획득한 고유의 노하우와 첨단 의료IT 기술력 그리고 뛰어난 사업관리 능력이 인정 받은 것”이라며 “디지털병원 네트워크로 만들 때까지 끊임없는 R&D 투자와 혁신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내년도 3월 신축병원의 개원에 맞춰 예산액 50억 규모의 대규모 시스템으로 전자의무기록(EMR), 일반관리시스템(MIS), 고객관리시스템(CRM), 보안 시스템 구축과 기존 처방전달시스템(OCS), PACS 및 홈페이지 기능강화 등 상반기 최대 규모이다.
제주대병원은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첨단 EMR을 도입하여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의료서비스를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하고 국내 유일의 실시간 경영관리 개념이 도입된 MIS를 구축함으로써 경영 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미래지향 Full-Digital 병원으로 재탄생 할 전망이다.
이지케어텍은 제주대병원을 비롯해 현재까지 시행된 국립대병원 EMR 사업 100% 수주라는 경이적인 실적과 보훈병원, 국립암센터, 국립의료원 등 주요 국공립병원의 EMR 구축 및 ITO 사업을 석권해 의료정보사업의 선두기업임을 재확인했다는 평가이다.
이철희 대표는 “이번 사업수주는 국공립병원 사업을 통해 획득한 고유의 노하우와 첨단 의료IT 기술력 그리고 뛰어난 사업관리 능력이 인정 받은 것”이라며 “디지털병원 네트워크로 만들 때까지 끊임없는 R&D 투자와 혁신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